[Meta Shine. 빛을 보다]
가상의 빛을 표현하게 된 동기는 선몽
즉, 별똥별이 떨어지는 순간에 본 빛이다.
빛은 곧 에너지이고 그 에너지는 생명이다.
작가는 빛의 선을 미학적으로 표현하고자 선을 매개체로
다양한 포물선과 곡선, 직선 등으로 묘사한다.
가상(Meta)의 매개체로 나선형으로 드로잉 할 때,
오른쪽 방향은 소멸이고
왼쪽 방향은 생성으로 미래 또는 현재의 Life
즉, 평화를 표현하고자 한다.
박경화의 선은 결코 선이 아닌 빛을 야기한다.
빛은 곧 작가의 언어이다.
개인전35회
- 2023 '빛을 보다' 청담 안단테갤러리 초대전
- 2022 '빛을 품다' 아트 컨티뉴 초대전
- 동대문DdP 알림터 초대전
- 청량리Ddp 롯데 초대전
- 담갤러리 초대전
- 당림미술관 초대전
- 마루Art센터 박경화 아트콜라보전 초대전
- 마루 갤러리 공인전 초대전
- (사)유나이티드 갤러리 초대전
- 탐앤탐스갤러리 박경화의 이타에대한 시각전 초대전
- 서울 경인미술관
- 홍천미술관 초대전
- 경향갤러리 기획초대전외 다수(London,Italia,LA,Taiwan.Japan,Guam etc.)
아트페어
- 2024 '빛을 보다2' 사이아트센터
- 2023 SIHAF 서울국제호텔아트페어(롯데호텔본점)
소속 및 경력
- 아트컨티뉴 협약작가
- 갤러리 안단테 소속작가
-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
- 세계평화미술대전(UN)심사위원
- 그룹팝콘회장
- 양천미협 이사
- 한국미협 회원
- 쉐마 아트포럼회원
- 해외미술교류회원
- 에꼴회원
- 예원대학교.상명대학교 대학원 강사 역임
- 2001년~2011년
서부 여성발전센터(수채화반)
- 2011년~현재
양천문화원(수요일) 서양화반.연필스케치반.강의중
- 현재(화요일)
금천문화원 서양화작가 입문반 강의중
학력
-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졸업(M.F.A.)
- Universite De parisㅡ Sorbonne 수학
- Sydney 국립대학교 조형예술학 수학